임야의 개발
임야 개발 사례
세종시 인근 금강뷰 전원주택지 개발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33-21)
면적 : 약 2만2천평
매수 : 평당 30만원 + 15만원(토목작업) = 100억
분양 : 평당 120만원 = 264억
수익 : 164억 (투자 30억)
경관이 좋은 임야, 계획관리 → 상당히 좋다.
경관이 좋은 임야, 보전관리(주택만 지을 수 있다) → 괜찮다.
산꼭대기라도 남향에 뷰 나오는 건축가능한 곳은 좋다.
2020타경63216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 443-44)
평단가 421,100,000원 / 512평 = 822,460원
토목 작업만하고 분필해서 팔아도 괜찮다.
512평으로 크니까 3개 정도로 나눠서 2개를 각 2억에 팔아도 4억 회수 가능하다.
큰 땅을 사서 토목 작업 후 분필하여 파는 것이 임야 개발이다.
토목작업 방법
토목작업은 구청 근처 토목사무소 검색해서 비교해보고 의뢰하면 된다.
2018타경53271(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궁평리 산59 외 11필지)
2020타경3865(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463-1)
2번을 먼저 받고 1번을 다음에 받는 전략으로 진행함
1번,2번 물건 : 3천평 9억(평당 30만원)
잘라서 팔면 괜찮다 싶은 땅은 묶어서 사는 것도 좋다.
추후 분필 후 매각하면 수익 극대화 가능하다.
울릉도 공항이 생기면 상승할 수 있다. → 개발 계획에 관심을 갖자.
임야 개발 정리
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 오르는 건 토지의 가치
임야는 규제가 없다.
준보전산지 계획관리 추천
보전산지는 뷰가 좋은 곳 위주로 접근
공매
토지 공매의 장점
건물의 경우 공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경매는 인도명령이 있어 명도가 쉽다.
공매는 인도명령이 없어 명도 난이도가 높다.
토지는 명도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토지는 공매도 괜찮다.
방법
입찰은 온비드에서 진행한다.
범용 인증서 필요
토지 공매 사례
2021-05990-001(이천시 부발읍 가좌리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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