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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부동산

성정길 토지쌩기초 4기 1주차 강의-비도시지역 토지투자

by Iain 2023. 1. 15.

용도지역의 이해

용도지역

변경 어려움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 관리지역(보전, 생산, 계획),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비도시지역 - 계획관리 지역이 가장 좋다

도시지역 - 상업지역> 준주거> 준공업......

지목

변경 상대적 용이

전, 답, 과수원(농지:농업취득자격증명), 임야(보전산지, 준보전산지), 도로, 하천, 대지, 염전, 구거

전용

용도변경

지목은 돈만 내면 전용(용도변경)이 가능하다.

 

농지 → 대 (건축허가, 준공승인 나야 한다)

농지전용 부담금 : 공시지가의 30% (상한 평당 165,000원 1제곱미터당 5만원)

산지전용부담금(임야) : 대략 평당 2만원 정도

 

 


비 도시지역 토지투자

농지, 임야 위주로 투자

투자 기준

용도지역 중 관리지역

용도지역이 무엇이든 도로에 접하고 있어야 한다.(건축허가 중요함)

싸다고 맹지를 사면 안 된다.(고수제외)

 

1. 계획관리

계획관리 + 도로 (도로에 접한 계획관리 지역)

비 도시지역에서는 '계획관리지역'이 좋다.

주택, 근생, 공장, 창고 등 대부분이 가능! (건폐율 40%, 자연취락지구는 60%)

 

2. 생산관리

더 저렴하면 생산관리 (자연녹지, 생산녹지)도 고려해 볼만하다.

 

3. 보전관리

보전관리(뷰 좋은 땅)는 '상당히' 저렴하면 고려해 볼 것(뷰 좋은 땅)

보전녹지는 공원이 많다.(비추천)

 

토지 용어

필지 : 토지거래의 단위 (필지가 크든 작든 필지별로 거래)

분필 : 토지를 나눠 파는 것 (과거에는 분필이 쉬웠지만 이제는 건축허가 필수)

합필 : 토지를 합쳐서 파는 것

 

임야

보전산지 : 그냥 없는 셈 치는 게 맘 편함(임업용 산지, 공익용 산지)

준보전산지 : 용도지역 우선순위와 같이 추천.(계획관리 추천. 뷰가 괜찮으면 보전관리도 고려해 볼 만함)

 

비도시지역 투자 시 고려사항

비도시지역인데 앞으로도 비도시지역일 곳은 사지말자

비도시지역인데 도시지역으로 바뀌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리는 지역은 사지말자

비도시지역인데 도시지역으로 바뀔 때 사자

- 도시지역으로 바뀌는 지역은 고속도로IC, 돈이 많이 들어감(기업, 국가), 일자리 창출

- 개발압력을 많이 받는 곳 : 지가 저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짐(고속도로IC), 원삼면, 오산, 이천 등

 

토지투자 유망지역 추천

토지투자 유망지역 추천

빌라를 사더라도 2종인지, 아파트가 될 수 있는지, 대지지분은 큰지 등

 

원삼면 SK 하이닉스 + 제2경부

- 부동산 개발에 한동안은 최대어이지 싶다.

- 10~15년 후면 평택처럼 변하지 않을까?

- 2019년 3월 18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3년간 지정)

- 2022.03.18 1년 연장

- 2023.03.18 풀린다면

→ 매물이 일시에 풀려 올해 3월 기회가 올 수도 있다.

- 2023.03.18 1년 연장되면 2024.03.18 에는 무조건 풀림 (최장 5년까지 된다)

→ 미리 임장 다니고 준비하자.

 

토지거래허가구역

3+1+1년 = 최장 5년

경매는 가능 (자금출처 X)

실거주자 실사용 목적은 가능

 

토지투자 완전정복

입지 (일자리, IC, 서울 쪽 철도)

용도지역 / 도로조건

시세파악

 

토지의 입지

1. 일자리 창출 (대규모 투자유치)

2. 고속도로 IC 개통

3. 신도시 개발 (이주자택지)

- 이주자택지 : 땅주인에게 뽑을 기회를 줌. 주로 상가주택이 올라감

- 협의자택지 : 단독주택부지

- 이주자택지 딱지와 협의자택지 딱지는 사고팔 수 있다.

- 건물주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주자택지에 상가주택을 짓는 것이 아닐까 한다.

4. 철도역 개통 (서울로 빠르게)

 

용도지역/도로 중요하다.

- 계획관리지역 추천

- 저렴하다면 생산관리 추천

- 도시지역 - 생산녹지, 자연녹지

- 도로 접한 곳 (건축허가 날 수 있어야 함. 지자체에 물어보자.)

 

지형지세 : 형상

출처 : 성정길TV 토지 강의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211032320891

세로(가) :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

세로(불) : 자동차는 불가능하고, 사람은 다닐 수 있는 길

 

평당가에 익숙해지자 : 밸류맵 활용 (평당가로 최근 3년 가격)

 

참고사항

 

1. 토지와 도로 사이에 구거가 있는 경우는 맹지로 사용 불가 할까?

토지와 도로 사이 구거

토지와 도로 사이에 구거 있는 경우 → 구거 점용 허가 후 다리를 놓아 사용 가능

구거 점용 허가

 

2. 국도변은 사용이 가능할까?

국도변 건축허가

국도변은 허가 불가 → 감속차로와 가속차로를 만들 수 있는 곳만 건축허가가 난다.

추천하지 않는다. 쌩쌩 달리는 길보다는 이면도로 상권이 더 좋다.

이면도로의 땅을 더 추천

 

도로 점용허가

점용료는 내야 한다

https://blog.naver.com/acution080/222152845904

 

인도 점용허가

주차장 진입로와 같은 경우

 

내가 땅을 고르는 기준

개발자의 눈으로 생각한다.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을지

모양은 이쁜지, 도로는 어떤지

수요가 많은지

이 땅을 받아줄 사람이 많은지

 

좋은 땅의 기준 (주거랑 비슷함)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 (가장 중요)

접근성이 좋아지는 지역 (도로, 철도)

도로에 길게 접하는 땅

너무 작은 땅은 비추함 (비도시 100평 이상)

용도지역이 좋은 땅 (상업지역, 2종주거, 계획관리 등)

 

왜 좋은 땅을 사야 하는가?

수익은 살 때 이미 결정된다.

- 좋은 땅이면 개발도 쉽고, 팔기도 쉽다.

- 수요가 많다. (가격 상승이 쉽다.)

아파트에서 로열동, 로열층이 잘 팔리듯이 토지 또한 마찬가지다.

 

왜, 경기도인가?

일단, 경기도에 땅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기회도 있다.

 

농지투자

농림지역(비추천) : 농업진흥구역, 농업보호구역

- 농업진흥구역 : 대토수요 / 농지연금 (매매는 잘 되는 편 but 거의 투자 불가)

- 농업보호구역 : 보통 물가 주변이라 경치가 좋다. 전원주택(무주택 농민) 가능

관리지역 : 계획(1순위) / 생산 / 보전

녹지지역 : 계획 / 생산 / 보전

 

주말체험농장

도시인 등 비농업인이 농지를 주말, 체험 영농 등의 목적으로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세대당 1000㎡(약 300평) 미만 범위 내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농지법이 개정되어 2003년 1월에 시행되고 있다.

농취증 발급 시 주말체험농장으로 신청

 

농지원부

매입 후 농지원부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살고 있는 주소지 동사무소에 농지원부 신청하면 된다.

농지 소재지가 아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법인을 만들려면 농업경영체를 등록해야 한다.(대부분 조건이 만족이 어려움)

농지와 가까운 곳 거주

농업 이외의 연소득 3700만원 이하

 

농취증(농지취득 자격증명원)에 대해서

부동산을 통한 일반매매는 걱정하지 않아도 부동산에서 처리해 준다.

경매취득인 경우에도 문제없이 농취증이 나온다.

농취증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농취증 반려공문'을 받는다.(제출하면 농취증을 대신할 수 있다)

농지(전, 답, 과수원)는 농취증이 필요하다.

기타 임야, 대지, 구거 등은 농취증이 필요 없다.

농취증을 발급받는 곳은 농지 주소 끝에서 두 번째 (정부24 인터넷 발급도 가능)

예시) 세종시 아름동 → 세종시청,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백암면사무소

도시지역(주상공녹) 농취증

- 생산녹지, 자연녹지 등의 농지라면 농취증 필요

-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은 농취증 불필요(예시, 일반 1종주거지역+농지인 경우 불필요)

농취증 반려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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