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을 하는 목적
모든 투자의 기준은 밸류에이션 (시세파악)이다.
기준을 만들려면 지역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100곳을 가보자.
그러면 가격에 대한 감이 생긴다.
임장 방법 (토지)
1. 낙찰 사례 확인
임장지 경매 낙찰 사례를 다 본다.
관심 지역의 경매 낙찰 사례를 모두 출력해서 임장을 간다.(경매지에 낙찰 평당가 적기)
2. 밸류맵 활용
주소와 평단가 확인이 가능한 화면을 캡처 후 카톡으로 보내 놓는다.
3. 부동산 방문
부동산 들려서 다른 매물들을 같이 봐야 한다.
갈 때마다 부동산 사장님과 약속 잡고 다니자.
비타500 한 박스 드리고 토지 잘 모르지만 투자금은 얼마 있다고 이야기하면 알아서 알려준다.
강남 빌딩 건물주 되기!
강남 다가구 매입 후 재건축하는 경우가 많았다.
2022년 가격이 최고점이라고 생각하고 참고하자.
삼성중앙역 3,4 사분면이 삼성동에서 그나마 땅값이 저렴하고 다가구가 많다.
강남에서 논현동 쪽이 착해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양재 쪽으로 가면 가격이 많이 착해진다.
진짜 건물주가 되고 싶으면 빌딩 임장을 충분히 많이 다니자.
임대료와 빌딩가격은 직접적이다.
수익률 6%로 계산하려면 건물 전체 임대료 × 200 하면 된다.
강남은 2%로 건물 전체 임대료 × 600 하면 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00만원 나오는 건물이면 60억을 생각해야 한다.
강남은 수익률은 좋지 않다.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면 일자리가 많은 지방으로 가라.
투자 참고 사항
법인 : 토지, 건물
개인 : 분양권,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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